태국 한달살기, 태국 몇달 살기 하다보면 중요한건 집구하기이다. 헬스장 기본 수영장은 기본 두개 있는 곳도 꽤 많다. 요즘은 사우나 있는 콘도 미니어도 늘어나는 추세 지금은 제일 덥다는 4월, 38도 체감온도 46도인데 방콕에서 4월에 하루 흘리는 땀의 양은 한국에서 일년 내내 흘리는 양보다 더 많은듯 한데 사우나를 히노키 나무로 만들었다고 엄청 강조하고 있고 ...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작동하게 되 있어서 1월에 수영하다 추우면 사우나 하다가 왔다갔다 하는 외국인을 많긴 하다. 에어컨 빵빵한 로비겸 라이브러리겸 집에 있기 답답할때 있을만한 복합시설있는지 체크 포인트이기도 하다. 초록 초록 살다보면 이런 공간도 필요한데 모기약 잔득 바르고 앉아 있어여한다. ..
태국, 방콕 전기요금, 수도요금 얼마나해요? 관리비는요? 반드시 집 구하기 전에, 체크할 사항은 관리비는 집주인이 내는지(대부분 집주인이 내요), 전기세는 정부에 지불하는지(정부에 지불하는 전기세 영수증은 주황색이예요), 수도요금은 유닛당 얼마인지(일반적으로 제일 저렴한 곳이 1유닛 18밧이고 20밧도 양호해요). 꼼꼼히 물어보시면 다 알려준다. 지금 사는 집은 집주인이 관리비 내고, 전기는 정부에 지불하는 타입이고, 편의점에서 내는데 소액의 수수료가 붙는다. 은행에서는 납부가 불가하다. 전기요금은 쓰기 나름인듯 하다. 한국보다 아주 싸긴한데 2bedroom + 거실인 경우, 에어컨이 3대이고 자녀들 방학때 쭉 틀면 최소 3000밧 이상 +알파 나온다고 하고, 제 친구는 1bedroom + 거..
버라이어트 버터플라이피 천연 색소, 버터플라이피 (Butterfly pea tea), 안찬티라고도 하고 나비콩꽃이라고도 하는 허브티에 요즘 빠졌있어요. 방콕에서 생수 쭉 ~ 마시는거도 힘들고, 한국에서는 루이보스티차 끓여서 항상 마셨는데 여기 생활은 그건 무리 인듯하고, 온갖 허브티를 마시다가 요즘 버터플라이피 덕분에 많이 홀가분해졌다. 시판용 생수에 넣고 냉장고에 이틀 정도 넣어두면 물이 이쁘게 빠져서 마치 파워에이드를 마시는거 같지만 천연 색소이라서 인체에 무해하다. 한국에서도 요즘 버터플라이 얼음 갈은거 올리고 레몬을 곁들이는 “갤럭시 에이드”라는 메뉴를 판매하는 카페들도 늘어가는거 같은데, 여긴 버터플라이 라테 등등 아주 많은 메뉴가 있어요. 음식점에서 식사하면서도 가볍게 주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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