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들의 중고 사랑 태국 살다보면 “무썽”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무썽 얘기할때 태국인들이나 태국 사는 외국인들은 굉장히 즐거워한다. 중고품, secondhand, 무썽 샵들도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 제일 고품질, 고가격 샵은 일본 회사인 Treasure Factory 일본 주재원으로 와서, 자녀 출산하고 키우다가 자녀들이 좀 크면 자기 나라로 와이프와 자녀만 많이 돌아간다고 한다. 온갖 살림을 다 처분하고 가기 때문에 가전제품, 명품등등도 많다. 제가 간 곳은 아속였고, 프라카농에도 있고 프롬퐁에도 있는데, 프롬퐁에는 다른 중고샵도 아주 많고 구글에서도 검색 가능하고 프롬퐁 역에서 내려서 일식 레스토랑 인근으로 가면 많이 있다. 태국 페이스북 ht..
아르노 스테이크 방콕 시나카린은 방콕의 유명한 스쿰빗 로드 바로 한블럭 옆에 떨어진 도로로, 아주 중요한 도로라고 하는데, 인근이 국제 학교도 많고 방나로도 연결되어 있고 좀만 더 가면 방카피라는 지역하고도 연결되고, 방나와 방가피 중간이 그 유명한 딸랏롯파이 야시장이 있는 곳이다. 원래도 교통량이 무지무지한데, 지금 지상철 인지 공사중이라서( 공사는 5년 한대요) 더욱 막히지만, 애들 등하교길하고 출퇴근 시간대만 비켜 다니면 아주 편한 도로이기도 하다. 시나카린에 있은 메크로 맞은편에 맥도날드하고 주유소가 크게 있는데 어느날 보니 아르노 스테이크 간판이 저 멀이 보였다. 저 멀리에 아르노 (ARNO’S) 노란 간판이 보여서, 통로나 프롬퐁이 그나마 유명하고 한국 관광객들에게는 통로 매장이 아주 ..
태국 메크로 장보기 태국 방콕에서 살다보면 외식만 하기에도 힘들어진다. 무엇보다도 외식하게 되면 1인 150밧 이상은 정도는 쥐야하는데 단품이라서 양도 적어서 추가로 쏨땀이라도 시키고 음료수 따로 시키면 300밧 훌쩍인데 다이어트에 딱 좋아요. 스트리트 푸드가 엄청 싸긴 하지만 저는 아직은 잘 못먹어서 결국 집밥을 자주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나 장보는거도 큰 일 중 하나이다. 우선 콘도미니엄 안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풀 활용하면서도 집에서 기본적인거 단품은 도보 7분 빅씨에서 사고 한달에 두세번 마크로 Makro를 가요. 가까우면 더 자주 갈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창고형 매장이라 치약 비누 그런 생필품들은 조금 쌀지 몰라도 양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 빅씨가 낫다고 생각한다. 저는 빅씨보다 로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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