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으로 가는 태국에서 굳이 씨즐러는 안가게 된다? 태국 음식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은 굳이 7년전에 한국에서 철수한 씨즐러는 안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약간의 편견(?)으로 아예 갈생각도 안했는데 자주 가는 쇼핑몰에서 항상 보이는 씨즐러인테리어 바꾸고 너무 세련되져서 결국 가봤는데 지금은 한달에 한번은 가는듯 하다. 방콕에 너무 많은 씨즐러 Sizzler 구글에 입력하면 위치 정보 쭉 떠서 찾기 쉽다. 전에는 샐러드바 139밧였는데 인테리어 바뀌고 나서 149밧으로 인상됐다. ( 평일 샐러드바 가격이예요) 태국은 에어컨 있는데서 식사할려면 세금 17프로 지불해야할 경우가 많은데 서비스차지 10%와 VAT 7%이다. ( No 에어컨은 No 세금) 하지만 씨즐러 Sizzler 샐러드바는 평일은..
타이 방콕 방나 맛집 일요일 점심인데 이곳 또한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주차장에 주차된 차들이 모두 햇빛가리개가 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서비스 제대로 받는 느낌이 들었다. 다들 비슷한 차들로 보여서 아니나다를까 내 친구는 남의 차앞에서 자기차인줄 알고 착각하고 문을 열려고 하기도 했다. 수풀 처럼 나무로 덮여 있어서 자연친화적이긴 한대 겨우 찾은 입구이다. 야외 테이블도 있고 여기 앉아서 식사 하는 분들도 계셔서 오랜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지 걱정했지만 한팀 빠지는거만 기다렸다. 역시 내부에 테이블 가득차서 기다리면서 밖에 나와서 구경도 했다. 방석을 보니 오래된 레스토랑 인듯하다. 닭 액자... 여기는 쌈닭을 숭상한다. 닭이 제일 싼 육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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