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달살기, 태국 몇달 살기 하다보면 중요한건 집구하기인거 같다. 헬스장 기본 수영장은 기본 두개 있는 곳도 꽤 많다. 요즘은 사우나 있는 콘도 미니어도 늘어나는 추세 지금은 제일 덥다는 4월, 38도 체감온도 46도, 방콕에서 4월에 하루 흘리는 땀의 양은 한국에서 일년 내내 흘리는 양보다 더 많은듯 한데 사우나를 히노키 나무로 만들었다고 엄청 강조한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작동하게 되 있어서 1월에 수영하다 추우면 사우나 하다가 왔다갔다 하는 외국인을 많다. 에어컨 빵빵한 로비겸 라이브러리겸이다. 집에 있기 답답할때 있을만한 복합시설있는지 체크 포인트이다. 초록초록 이런 공간도 살다보면 필요한데 덥고 모기 뜯길까봐 안가기도 한다. 콘도미디어마다 ..
태국에서 과일, 야채는 고메 마켓이나 Tops 마켓에서 사면 정말 고품질, 그렇지만 한국 물가의 과일값이랑 같아진다. 또한 어중간한 대형 마트의 과일 야채는 신선도가 떨어지고 맛있고 저렴하게 구매 할수 있는건 로컬 시장 Go, Go~^^ 요즘 바빠서 시장을 못가서 간만에 가서 잔득 사왔는데 그렇지만 만원도 안된다 오늘은 애플 망고, 일반 망고, 용과, 망고스틴 포멜로, 아티스를 사왔다. 우선 애플망고, 일반 망고는 수확후 숙성인데 애플 망고는 숙성된걸 판매해서지금 딱 먹을 타이밍으로 시장에서는 이렇게 팔고 있다. 1키로 30밧 요즘 환율을 38밧으로 했을때 , 1키로 1140원, 망고 진액이 가득하던데 붉은색이 강한걸로 사왔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서 샤프펜 등장이다. 그린 망고 중에서는 ..
관광으로 가는 태국에서 굳이 씨즐러는 안가게 된다? 태국 음식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은 굳이 7년전에 한국에서 철수한 씨즐러는 안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약간의 편견(?)으로 아예 갈생각도 안했는데 자주 가는 쇼핑몰에서 항상 보이는 씨즐러인테리어 바꾸고 너무 세련되져서 결국 가봤는데 지금은 한달에 한번은 가는듯 하다. 방콕에 너무 많은 씨즐러 Sizzler 구글에 입력하면 위치 정보 쭉 떠서 찾기 쉽다. 전에는 샐러드바 139밧였는데 인테리어 바뀌고 나서 149밧으로 인상됐다. ( 평일 샐러드바 가격이예요) 태국은 에어컨 있는데서 식사할려면 세금 17프로 지불해야할 경우가 많은데 서비스차지 10%와 VAT 7%이다. ( No 에어컨은 No 세금) 하지만 씨즐러 Sizzler 샐러드바는 평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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