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 나라 태국 하늘도 이쁘고 일몰도 이쁘고 자연 친화적이고 과일도 싸고 콘도미니어 마다 수영장도 다 있고 한달살기로 인기 많은 태국 BUT 방콕에서 제일 가까운 국립공카오야이 입장료가 현지인 40밧 외국인 400밧 그런 처우는 너무 당연한 태국 기타 등등..... 사는 날들이 늘어 날수록 태국인들에게 느끼는 생활 스트레스도 점점 늘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평소에 잘 인지하고 신경쓰면 훨씬 낫기도 하다. 그중 하나가 거스름돈 사기당할뻔 한 에피소드이다. 중국에서는 위조 지폐가 너무 나돌아 다녀서 100위안을 시장에서 사용하면 거스름돈을 위조지폐로 받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월마트 같은 대형 마트에서 꼭 1..
통로에서 일하는 한국인 친구가 교롤엔에서 롤 케익을 사가지고 집에 왔다. 에까마이 게이트몰이나 아속 터미널 21지하 매장에서 본적은 있었지만 먹어보기는 처음이라 그자리에 있던 일본인 친구들은 엄청 좋아라했다. 태국 가격대비 만만치 않은 가격이고 일본인을은 디저트로 케익 먹는것을 최고의 만찬으로 생각한다. 몇년전 부터인지 사람들이 오사카 가서 도지마롤(党島ルール)를 사오고 로손 편의점에서 1인 1일 모찌롤 먹고, 편의점 스위트 섭렵하고, 수플레 팬케익, 긴자에서 크레이프 케이크 먹으러 가고, 일본에서 디저트 먹는게 큰 인기인거 같은데, 나는 원래 케익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고 먹는다면 고농도 치즈케이크나 아주 기본 생크림 케이크 정도 먹는다. 오히려 일본에서는 크로와상이나 바움쿤헨, 머핀이나 파이 종류..
태국 방콕에서 햄버거가 먹고 싶을때 버거킹, 맥도날드, 모스버거, 체스터스, KFC등등 프렌차이즈는 많는데 맛은 역시 한국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다. 태국 전역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맥도날드는 동네마다 다 있고 도로 서비스 에리어마다 다 있다. 태국에서 차를 타고 지방으로 가다가 잠깐 쉴려고 휴게소에 가면 주유소 옆, 편의점 옆, 맥도널드 그리고 화장실은 기본으로 되어 있다. 몇년전엔 한국하고 같은 가격이였는데 요즘은 프로모션을 많이 해서 많이 저렴해졌다. 가장 유명한 콘파이, 파인애플 파이 전용카운터 오늘 생일 파티가 있나보다. 출입금지이다. 세살때 먹은 음식맛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일본에서 1970년대에 맥도덜드를 최초로 들어왔을때 믹국처럼 외각에 매장을 오..
태국 편의점 빵 먹을만 해요? 태국에 있다보면 편의점은 약방의 감초 편의점 빵도 매일같이 사게 되는거 같다. 한국에서는 아파트 단지에 파리바게트 있어서 쪼르록 내려가서 사왔는데 편의점, 마트 빵 잘 안먹었는데 여긴 갓구운 빵을 먹을라면 일부러 쇼핑몰로 나가야 하고대형 마트에 가도 딱히 땡기는 빵은 없고그래서 태국 사는 날이 길어 질수록 편의점 빵은 자주 먹게 되는거 같다. 울집 콘도에 세븐일레븐이 있는걸로도 감사해야 할일이긴 한듯 하다. 왜나? 태국은 더우니깐.. 어떤 세븐일레븐은 제빵 코너가 있기도 한데 정말 부럽다. 편의점에 빵사러 가서 이리 잔득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동네 편의점은 항상 전멸이다..현지인들도 워낙 사먹으니깐 유일하게 진열대에 가득한 빵을 만날려면 출근시간대..
버터플라이피 티 Butterfly pea Tea. 허브티, 꽃차 좋아하세요? 태국에서는 길거리에서도 흔하게 보이는 보라색 꽃인데, 처음에는 도라지 꽃인가? 했는데 지나가는 태국인들도 꽃잎을 엄청 따갔다. 그런데, 식당에서 메뉴가 있길래 음료를 시켰더니 보라색 음료수가 나왔다. 30밧 정도? 1140원? 정도이다. 꽃잎이 나비 날개 같아서 그래서 버터플라이인가보다. 시장에서는 생화가 몇개 들어 있어서 10밧에 팔던데, 저 아는 지인은 그거 사서 베란다에 하루 말려서 차로 드신다고 한다. 저는 얼마전에 친구에게 선물 받았다. 저만큼 5개 정도 넣고 끓는물 부으니 왼쪽 컵처럼 잉크색 물은 더 부었다니 딥 블루색이 됐다. 300 ml에 5개는 좀 많은듯 해서 꽃잎 두개로 줄었다. ..
태국 방콕 레빗카드 충전할때 개인정보 요구 태국 방콕 여행할때 너무 유용한 BTS 교통카드, 래빗카드 rabbit card는 단기 관광객에게 고민하게 하는 아이템중에 하나인거 같다. 택시를 많이 탈거 같거나 방콕을 더 이상 안올거 같으면 구매하지 않는데 낫지만 방콕 여행을 하다보면 엄청난 교통 체증과 시내 관광 스팟은 BTS나 MRT인근이고그걸 이용해서 공항도 가야한다면 또 구매해야하나 고민 하게 되는거 같다. 하지만 또 BTS 래빗카드로 MRT는 탈수 없거 출퇴근 시간대에 어머어마한 인원에 섞여서 표를 사는 경험을 하게 되면 더욱더 레빗카드 구매를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카드 구매가격을 지불하고 다 사용후 되 돌려받는 돈이 적도라도 레빗카드는 단기 여행자들에게도 추천하는 바이다. 왜냐면 안기다리고 터..
미소의 나라 태국 “싸와딧카~” 양손 합장하고 미소지으며 인사하죠. 상냥한듯한 태국이지만,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말이 있어요. Amazing Thai Land~ 아니면, Te~ Te~ Terrible Thai Land 극단의 경험을 동시에 할수 있으니깐요. 그런 경험중 하나가 택시 타기예요. 태국의 택시 요금은 정말 저렴한데, 35밧부터 시작해서 거리당 2밧씩 올라가요 1330원부터 시작해서 0.36키로 미터당 76원씩 올라가요. 어메이징 하죠. 네명에 같이 택시를 탄다면 인원수 대비 엄청 저렴한거죠. 태국에서 살다보면 4명 채워서 택시 탈일은 아주 드물지만요. 그런데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Terrible Thai Land 는 방콕의 교통체증을 경험 한 후 예요. 오후 3시 반부터예요. 학생..
상위 1프로만 간다는 그곳 태국인 상위 1프로만 간다는 방나의 핫플레이스 Dadfa 야채 과일이 싼 태국인지 오가닉이 붐인듯하네요 주차장은 엄청 넓어요. 태국어로 “하이쏘” High Society. 하이쏘들만 간대요 저 험악한 아저씨들이 맞이해 주고요 공원처럼 꾸며졌어요. 아래 사진만 보면 마치 일본 정원 같죠? 오가닉 마켓 오픈 커피숍, 레스토랑, 피트니스 클럽도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이층에도 레스토랑이 있어요 오가닉 마켓 Thai happy~^^ 네일 & 티 이 매장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디스플레이가 너무 이뻤어요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입구에 태국인 여자분이 앉아서 네일 아트 디자인 스케치 하고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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