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플라이피 티 Butterfly pea Tea. 허브티, 꽃차 좋아하세요? 태국에서는 길거리에서도 흔하게 보이는 보라색 꽃인데, 처음에는 도라지 꽃인가? 했는데 지나가는 태국인들도 꽃잎을 엄청 따갔다. 그런데, 식당에서 메뉴가 있길래 음료를 시켰더니 보라색 음료수가 나왔다. 30밧 정도? 1140원? 정도이다. 꽃잎이 나비 날개 같아서 그래서 버터플라이인가보다. 시장에서는 생화가 몇개 들어 있어서 10밧에 팔던데, 저 아는 지인은 그거 사서 베란다에 하루 말려서 차로 드신다고 한다. 저는 얼마전에 친구에게 선물 받았다. 저만큼 5개 정도 넣고 끓는물 부으니 왼쪽 컵처럼 잉크색 물은 더 부었다니 딥 블루색이 됐다. 300 ml에 5개는 좀 많은듯 해서 꽃잎 두개로 줄었다. ..
태국 방콕 레빗카드 충전할때 개인정보 요구 태국 방콕 여행할때 너무 유용한 BTS 교통카드, 래빗카드 rabbit card는 단기 관광객에게 고민하게 하는 아이템중에 하나인거 같다. 택시를 많이 탈거 같거나 방콕을 더 이상 안올거 같으면 구매하지 않는데 낫지만 방콕 여행을 하다보면 엄청난 교통 체증과 시내 관광 스팟은 BTS나 MRT인근이고그걸 이용해서 공항도 가야한다면 또 구매해야하나 고민 하게 되는거 같다. 하지만 또 BTS 래빗카드로 MRT는 탈수 없거 출퇴근 시간대에 어머어마한 인원에 섞여서 표를 사는 경험을 하게 되면 더욱더 레빗카드 구매를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카드 구매가격을 지불하고 다 사용후 되 돌려받는 돈이 적도라도 레빗카드는 단기 여행자들에게도 추천하는 바이다. 왜냐면 안기다리고 터..
미소의 나라 태국 “싸와딧카~” 양손 합장하고 미소지으며 인사하죠. 상냥한듯한 태국이지만,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말이 있어요. Amazing Thai Land~ 아니면, Te~ Te~ Terrible Thai Land 극단의 경험을 동시에 할수 있으니깐요. 그런 경험중 하나가 택시 타기예요. 태국의 택시 요금은 정말 저렴한데, 35밧부터 시작해서 거리당 2밧씩 올라가요 1330원부터 시작해서 0.36키로 미터당 76원씩 올라가요. 어메이징 하죠. 네명에 같이 택시를 탄다면 인원수 대비 엄청 저렴한거죠. 태국에서 살다보면 4명 채워서 택시 탈일은 아주 드물지만요. 그런데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Terrible Thai Land 는 방콕의 교통체증을 경험 한 후 예요. 오후 3시 반부터예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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