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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콘도미니엄 구하기 비용은?



태국 특히 방콕에서 새 콘도미니엄을 공략하면 누군가의 흔적이 안느껴지는 쾌적한 집에서 지낼수가 있다.

방콕의 콘도미니엄 렌트 비용은 지역이 어디인지, bts, mrt바로 앞인지, 고층인지, 7층짜리인지, 사이즈, 방타입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엄청나게 난답니다.


고층 콘도미니엄인지 7층짜리 콘도미니엄인지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이난다. 태국은 8층 이상을 건축할려면 지질인지 토질 검사도 해야하고 절차나 비용이 막대해져서, 7층짜리는 약간 저렴하다. 하지만 고층 콘도미니엄은 가격이 확올라갑니다. 거짐 1.5배에서 두배 이상 올라가고 태국에 하이쏘(high Society)라는 부유층을 제외하고는 평범한 사람들은 꿈도 못꾸는 고층 콘도미니엄들은 엄청나게 짓고 있다.

작년에 방콕이 BTS를 연장 개통 했는데, 공사 기간 5년, 공사 기간동안 비티에스 바로 옆에 콘도미니엄들을 다 지어서 개통과 함께 분양, 입주 가능한 콘도미니엄들이 엄청 많아지고 있다. 다 누가 구매하고 누가 사다 싶은데 대륙 중국인들이 많아 사고 대여한다.



아속인근, 칫롬, 팔랑까오, 사판탁신 까오프라강변 등은 어머어마하게 비싸서 5만밧, 7만밧 등등등.....딴세상이니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

우선 아속인근 bts 3-5분 정도 타는 곳 통로, 에까마이 바로 앞에는 새로운 콘도는 많지 않고 콘도 자체가 노후가 많이 되었있다. 좀 새거는 1bed room(방하나, 거실하나)이 사이즈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5000밧 이상 5만밧 넘는 곳도 있고, 에까마이 역만 해도 2키로는 가야 새콘도가 있다. MRT역 앞에는 좀 지은지 얼마 안되는 콘도미니엄들이 약간씩 있긴한대 가격들이 엄청비싸다.

또한 스튜디오 타입(침실 거실 일체형) 인지, 1bedroom (방하나 + 거실), 2 bedroom 인지 3bed room인지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데, 태국 콘도미니엄 중에 제일 많은 타입인 1bedroom도 26제곱미터, 31, 35제곱미터, 46제곱미터 등등의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생긴다.

​아속을 중심으로 BTS 10분정도 타면 갈수 있는곳에서 온눗역 바로앞만 해도 1bedroom 새 콘도 아닌경우에도 최하 15000밧은 이상은 하는거 같다. 태국은 방하나가 더 있음 가격이 두배 올라가고 3bedroom은 세배 올라가서, 온눗 인근만 해도 투룸은 최하 25000밧이상 하기도 한다.


아속에서 BTS 20분 정도 달라면 이제 약간 시골 분위기가 나면서 역 인근으로 엄청나게 여기저기 고층 콘도미니엄을 짓고 있다. 원룸은 저층인 11000밧, 고층은 12000밧 부터 올라가고, 어느나라든 마찬가지로 중심가의 집들 비싸고, 좀더 들어가면 집값은 싸져도 교통비는 비싸지는거 같다.

https://www.renthub.in.th/en/

에서 검색해서 시세를 확인해볼수 있다. 친구가 방나역 바로 직결 콘도미니엄 저렴하게 나와서 연락해보니 그건 다 나갔다며 좀 비싸게 말하더라구하던데... 시세보다 싸면 미끼도 있기도 하지만 참고하기 좋은거 같다.




하지만 역에서 반경 1- 2키로 이내에 7층짜리 콘도미니엄이나 한국의 주공아파트 같는 개념은 룸피니라는 콘도는 그나마 좀 더 저렴해지고 한다. 그런곳 사는 외국인들도 많다.


작년에 방콕이 BTS를 연장 개통 했는데, 공사 기간 5년, 공사 기간동안 비티에스 바로 옆에 콘도미니엄들을 다 지어서 개통과 함께 분양, 입주 가능한 콘도미니엄들이 엄청 많아지고 있다. 다 누가 구매하고 누가 사다 싶은데 대륙 중국인들이 많아 사고 대여한다고 한다. 다운타운에서 점잠 멀리가면 비티에스 비용은 비싸지지만 집은 새집 저렴하게 살수 있는데 너무 멀리 떨어지는데 살기는 힘든듯하다.